(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야구선수 이창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창열은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로 체격이 작은 편이지만 빠른 발과 뛰어난 야구 센스를 갖춘 선수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신일고 야구부에서 주루를 갈고 닦아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팀의 주장도 맡은 바 있다.
대학 시절 오른발목 부상을 늘 안고 뛰었다. 3학년이 되서야 장교성 코치가 부임하며 타격, 수비, 주루, 센스 등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성적도 급격하게 나아지며 4학년 때 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리고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4년 전과는 다르게 한화 이글스가 그를 지명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그는 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이창열은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로 체격이 작은 편이지만 빠른 발과 뛰어난 야구 센스를 갖춘 선수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신일고 야구부에서 주루를 갈고 닦아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팀의 주장도 맡은 바 있다.
대학 시절 오른발목 부상을 늘 안고 뛰었다. 3학년이 되서야 장교성 코치가 부임하며 타격, 수비, 주루, 센스 등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성적도 급격하게 나아지며 4학년 때 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리고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4년 전과는 다르게 한화 이글스가 그를 지명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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