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성령, ‘신드롬’ 통해 우월한 몸매와 패션 스타일로 미시족 워너비 등극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신드롬’을 통해 우월한 몸매와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로 미시족의 워너비 등극을 예고했다.
 
오는 2월 13일,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후속으로 방영될 명품 의학드라마 ‘신드롬’(김솔지 극본, 이성주 고재현 연출)속에서 재단 이사장의 딸이자 능력 있는 마취과 의사 ‘오은희’ 역을 맡은 배우 김성령은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극 중 캐릭터에 맞게 매회 럭셔리 오피스 룩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로 시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김성령, 아이윌미디어

특히 지난 7일 제작발표회에서 강렬한 와인빛 원피스에 볼드한 골드 뱅글,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한 몸매로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김성령은 이번 드라마 ‘신드롬’을 통해 최근 청담동 사모님 룩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미숙과는 또 다른 ‘럭셔리 커리어 우먼 룩’으로 완판녀 대열 합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성령 역시 이번 드라마 ‘신드롬’에 무한 애정을 갖고 연기는 물론 세세한 소품 하나까지 직접 챙기는 등 퍼펙트한 여의사 ‘오은희’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한 몫하고 있다는 후문.
 
▲ 사진=김성령, 아이윌미디어

뿐만 아니라 극 중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배우 조재현과 불꽃 튀는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칠 김성령의 연기에 한 제작진은 "겉으로는 차갑고 강단 있지만 속으로는 여린 은희 역할에 싱크로율 200%다. 단아하고 세련된 김성령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오은희’ 역에 대한 높은 기대를 전했다.
 
한편 방송 전부터 연일 화제를 낳으며 대한민국 의학드라마의 성공 계보를 이을 JTBC월화드라마 ‘신드롬’은 오는 2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