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JYP의 수장 박진영이 방예담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YG 연습생 방예담이 출연해 JYP 연습생들과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방예담은 “부담감이 많이 있다. 보는 분들이 실망하실까 걱정도 되고 많이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걱정을 보였으나 완벽한 솔로 무대를 펼쳐 박진영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왜 이렇게 잘생겨졌냐.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다. 어릴 때부터 곡 분위기와 특징을 완전히 이해하고 부르는 능력이 놀랍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무시무시한 보컬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방예담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방예담이 출연해 화제가 된 Mnet ‘스트레이 키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YG 연습생 방예담이 출연해 JYP 연습생들과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방예담은 “부담감이 많이 있다. 보는 분들이 실망하실까 걱정도 되고 많이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걱정을 보였으나 완벽한 솔로 무대를 펼쳐 박진영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왜 이렇게 잘생겨졌냐.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다. 어릴 때부터 곡 분위기와 특징을 완전히 이해하고 부르는 능력이 놀랍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무시무시한 보컬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방예담을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