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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빅스 켄, 초근접 셀카 공개…“‘타이타닉’ 많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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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빅스 켄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나다~! 타이타닉~! 추운 날씨에 오늘도 많이 와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울 뵬뷫애기들! 그리고 타이타닉을 보러와주신 울 관객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헤헷>< 타이타닉 많이 사랑해주새오~!! #켄 #뵬뷫애기들 #타이타닉 #우리의첫항해 #사듕해 #쁘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모공이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데 오똑하지?”, “즘 날씨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타이타닉 넘 보고 싶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빅스 켄은 뮤지컬 ‘타이타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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