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판사판’에 출연 중인 박은빈의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재조명됐다.
지난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시 현장에서 박은빈은 “처음으로 전문직 판사라는 역할을 맡았다. 매력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작품 내 배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극 중 맡은 이정주는 판사의 고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를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게 내 몫이다. 시청자분들이 작품을 다 보신 뒤 ‘연기 잘 한다’라는 생각이 드셨으면 하는 것이 이번 작품에 임하는 목표다”라며 ‘이판사판’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 중인 SBS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시 현장에서 박은빈은 “처음으로 전문직 판사라는 역할을 맡았다. 매력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작품 내 배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극 중 맡은 이정주는 판사의 고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를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게 내 몫이다. 시청자분들이 작품을 다 보신 뒤 ‘연기 잘 한다’라는 생각이 드셨으면 하는 것이 이번 작품에 임하는 목표다”라며 ‘이판사판’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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