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SBS 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이 첫 방송으로 순조로운 신호탄을 올린 가운데, 주연 배우 박은빈의 홍보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10시에 찾아 뵐게요,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정주 많이 응원해주세요”란 글을 올렸다.
그녀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깨알 홍보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당연히 본방 사수했죠, 너무 연기 잘함”, “난동 장면은 진짜 리얼했어요”, “최연소 판사인가 싶었어요, 신선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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