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동하가 뜻밖에 애교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이판사판’에서는 박은빈이 동하와 함께 김해숙을 만났다.
김해숙을 본 박은빈은 “교수님”이라고 외치며 다가가 껴안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숙은 박은빈에게 “동영상 때문에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라고 묻자 박은빈은 “보이시죠 절 보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교수님 옆에 있으면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해숙은 “그럼 껌딱지 처럼 딱 붙어 있어”라고 말하며 박은빈을 껴안는다.
이어, 세 사람 밥을 먹게 됐고 박은빈이 김해숙에게 계란말이를 주는 모습을 본 동하는 박은빈에게 애교를 부린다.
동하는 “나도 계란말이 줘라. 줘오. 줘라”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린다. 박은빈이 아무 대답 없자 김해숙에게 “그럼 엄마가 줘라”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한편,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이판사판’에서는 박은빈이 동하와 함께 김해숙을 만났다.
김해숙을 본 박은빈은 “교수님”이라고 외치며 다가가 껴안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숙은 박은빈에게 “동영상 때문에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라고 묻자 박은빈은 “보이시죠 절 보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교수님 옆에 있으면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해숙은 “그럼 껌딱지 처럼 딱 붙어 있어”라고 말하며 박은빈을 껴안는다.
이어, 세 사람 밥을 먹게 됐고 박은빈이 김해숙에게 계란말이를 주는 모습을 본 동하는 박은빈에게 애교를 부린다.
동하는 “나도 계란말이 줘라. 줘오. 줘라”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린다. 박은빈이 아무 대답 없자 김해숙에게 “그럼 엄마가 줘라”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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