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이국종 교수의 건강을 걱정했다.
2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이국종 교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국종 교수는 jsa로 넘어온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 중인 의사.
국내에서 중증외상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국종 교수의 건강을 걱정했다.
중증외상 치료 자체가 녹록치 않은데다가 이국종 교수가 이 인터뷰 전에 강의까지 했기 때문.
이 질문에 이국종 교수의 얼굴은 담담한 얼굴로 “괜찮다”고 답했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북한 귀순 병사와 어떤 대화를 하냐고 물었고 이국종 교수는 “심각한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고 농담 하거나 재밌는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농담을 하실 것 같지 않다”는 가벼운 조크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정부 측과 이국종 교수에게 의료 정보 침해 문제로 비판했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이국종 교수는 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국종 교수의 오늘 인터뷰는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를 비판한 김종대 의원에 대한 역비판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이국종 교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국종 교수는 jsa로 넘어온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 중인 의사.
국내에서 중증외상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국종 교수의 건강을 걱정했다.
중증외상 치료 자체가 녹록치 않은데다가 이국종 교수가 이 인터뷰 전에 강의까지 했기 때문.
이 질문에 이국종 교수의 얼굴은 담담한 얼굴로 “괜찮다”고 답했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북한 귀순 병사와 어떤 대화를 하냐고 물었고 이국종 교수는 “심각한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고 농담 하거나 재밌는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농담을 하실 것 같지 않다”는 가벼운 조크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정부 측과 이국종 교수에게 의료 정보 침해 문제로 비판했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이국종 교수는 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국종 교수의 오늘 인터뷰는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를 비판한 김종대 의원에 대한 역비판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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