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경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함께하는 한류 콘서트가 개최된다.
22일 TY 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주 한류 콘서트’에 가수 환희와 크러쉬, 마이네임, 송하예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경주 한류 콘서트’는 한수원과 함께 하는 한류 페스티벌이다. TY 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며 한수원과 경주시, 대구은행, 농협은행, JW정원성형외과가 후원한다.
독보적 보컬과 에너지를 지닌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알린 ‘경주 한류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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