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은빈, ‘이판사판’ 속 ‘소’은빈…조용함 뒤에 반전 매력 ‘기대감 선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은빈이 ‘이판사판’을 통해 안방을 찾는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촬영 현장에서 담은 깜짝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이판사판, 11월 22일 밤 10시 본방사수’라는 피켓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판사판’으로 박은빈은 몰입을 높이는 정극 연기와 개성을 한 번에 녹여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은빈/ 나무엑터스 제공
박은빈/ 나무엑터스 제공
 
박은빈이 연기할 이정주는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성공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적인 캐릭터.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 박은빈의 연기력과 싱그러움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이판사판’에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정주의 성장과 그를 둘러싼 사의현(연우진 분)과 도한준(동하 분) 그리고 정주의 롤모델인 유명희(김혜숙 분)와 얼키고 설키는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은빈 주연의 ‘이판사판’은 22일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