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2일 JTBC ‘뉴스현장’은 북한병사 ‘JSA 귀순 영상’이 공개 된 사건를 조명했다.
22일 북한병사 ‘JSA 귀순 영상’이 공개됐다.
북한병사 ‘JSA 귀순 영상’ 공개 후 유엔사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엔사는 정전협정 위반 방지 위한 회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분한군, 판문점 직통전화가 4년째 불통으로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총알 제거 수술은 아주대 이국종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오늘 2차 브리핑으로 현재 환자 의식은 명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귀순 북한군 병사 신원은 만 24세의 오모씨로 밝혀졌다. 그는 한국 걸그룹과 미국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알려져 주변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2일 북한병사 ‘JSA 귀순 영상’이 공개됐다.
북한병사 ‘JSA 귀순 영상’ 공개 후 유엔사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엔사는 정전협정 위반 방지 위한 회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분한군, 판문점 직통전화가 4년째 불통으로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총알 제거 수술은 아주대 이국종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오늘 2차 브리핑으로 현재 환자 의식은 명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귀순 북한군 병사 신원은 만 24세의 오모씨로 밝혀졌다. 그는 한국 걸그룹과 미국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알려져 주변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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