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야구선수 강민호가 미모의 아내 신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하이에게 푹 빠진 둘 하이 엄빠 #새로운이름#하이맘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는 아내 신소연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호선수 행복한가정 부산에서 오래오래 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활력소가 되는 하이맘과 하이 ... 덕분에 민호선수가 힘내서 열심히하는것같애요 ㅎㅎ 롯데도 화이팅 하이네도 화이팅~”, “언니 외모실화에요...?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 하이 이쁘게 커서 꼭 사직구장에서 민호선수 손잡고 뛰어다니는 모습 보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야구선수 강민호는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 연봉 총액 40억원)의 조건에 강민호와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하이에게 푹 빠진 둘 하이 엄빠 #새로운이름#하이맘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는 아내 신소연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호선수 행복한가정 부산에서 오래오래 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활력소가 되는 하이맘과 하이 ... 덕분에 민호선수가 힘내서 열심히하는것같애요 ㅎㅎ 롯데도 화이팅 하이네도 화이팅~”, “언니 외모실화에요...?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 하이 이쁘게 커서 꼭 사직구장에서 민호선수 손잡고 뛰어다니는 모습 보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