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유정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서유정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그는 “양평에 200평대 주택을 장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은 돈을 엄마한테 드려서 집을 사신 거다. 원래 어릴 때부터 내가 번 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또한 서유정은 재테크 비법에 대해 “가지고 이는 것을 잘 지키자는 타입이다”며 “핸드폰 요금제도 45000원 쓰고 있다. 식당가면 와이파이부터 물어보고, 안 쓰는 전기는 다 뽑는다”고 말했다.
서유정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그는 “양평에 200평대 주택을 장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은 돈을 엄마한테 드려서 집을 사신 거다. 원래 어릴 때부터 내가 번 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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