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유정 “어릴 때부터 번 돈은 모두 부모님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유정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서유정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그는 “양평에 200평대 주택을 장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유정 /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 서유정 인스타그램
 
이어 “모은 돈을 엄마한테 드려서 집을 사신 거다. 원래 어릴 때부터 내가 번 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또한 서유정은 재테크 비법에 대해 “가지고 이는 것을 잘 지키자는 타입이다”며 “핸드폰 요금제도 45000원 쓰고 있다. 식당가면 와이파이부터 물어보고, 안 쓰는 전기는 다 뽑는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