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현모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안현모는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남편 라이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지인이 자리를 만들어줬다. 약속 시간보다 40분 정도 늦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전했다.
안현모 또한 라이머의 첫 인상을 회상하며 “불꽃이 튀었다. 결혼의 연은 따로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남편 라이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지인이 자리를 만들어줬다. 약속 시간보다 40분 정도 늦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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