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최파타’ 공식 계정에 정해인과 김지훈의 셀카가 공개됐다.
21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브남앓이에 푹 빠지게 했던 대세남 #정해인 2년만에 만난 잘생긴 얼굴에 허당매력 #김지훈 #보러들어오세요#실물후덜덜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해인과 김지훈은 미소를 띈 채 엄지를 척 올리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각 맡은 드라마서 서브 남배우로 출연, 주연 못지 않은 인기를 얻어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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