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주간아이돌’ 블락비, 지코의 개인카드를 걸고 양보없는 대접전이 펼쳐진다.
2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신곡 ‘Shall We Dance’ 로 컴백한 블락비가 ‘쇼미 더 개카’ 코너에서 지코의 카드를 걸고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이날 블락비는 지코의 개인카드를 걸고 대결이 펼친다.
평소 관찰력이 좋기로 유명한 지코를 테스트하는, 틀린 그림 찾기 실사판 게임이 진행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멤버들은 자신의 착장에서 한 가지씩의 변화를 주며 지코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게 고군분투 한다.
하지만 지코는 매의 눈으로 훑어보며, 사소한 변화도 캐치하는 뛰어난 관찰력을 자랑했다.
당황한 멤버들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각종 꼼수를 시도한다.
이에 지코는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다른 멤버의 개인 카드가 걸린 기상천외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게임 내내 본인 카드를 사수하려는 멤버들과 선물을 얻기 위해 몰입하는 멤버들의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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