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김권이 윤현민에게 공수아를 죽인 장소가 킹덤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민호(김권)가 진욱(윤현민)에게 안태규(백철민)가 공수아를 죽인 장소가 조갑수(전광렬)의 비밀 로비 장소인 킹덤이라고 말했다.
동식은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던 연희(고우리)가 자신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연희(고우리)는 이듬(정려원)과 계획을 짜서 동식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려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동식에게 들켰다.
동식은 연희에게 “넌 내가 호구로 보이니?”하며 폭행을 했고 이듬(정려원) 또한 갑수(전광렬)의 부하에게 잡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