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슈스스’와 ‘톱모델’이 프로 예능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에스팀 측은 “18일 방송된 MBN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서 한혜연, 송경아, 이현이가 특급 조합으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한혜연, 송경아, 이현이는 첫 번째 코너에서부터 ‘베스트 물건(득템)’과 ‘워스트 물건(실템)’을 직접 스튜디오에 가지고 나와 공개해 물건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세 사람은 패셔니스타들답게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갖고 나와 이목을 모았다,.
이어 ‘카트를 채워라!’ 코너에서는 각각 대형마트 안에서 쇼핑 스킬을 내세우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송경아와 이현이는 워킹맘으로서 가족에게 모두 필요한 물건들로 카트를 채우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솔직한 입담과 갈수록 빛을 발하는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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