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도 AMA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을 조명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AMA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은 현지 특파원까지 급파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개인으로는 싸이가 방문한 적 있지만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오른 AMA.
이런 그들의 행보는 국내언론 뿐만 아니라 미국언론들까지 주목하게 만들었다.
미국 소녀팬들을 한국 소녀팬들처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이미 ‘천외천’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은 그들이지만 더 올라갈 하늘은 더 존재하는 모양이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AMA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은 현지 특파원까지 급파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개인으로는 싸이가 방문한 적 있지만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오른 AMA.
이런 그들의 행보는 국내언론 뿐만 아니라 미국언론들까지 주목하게 만들었다.
미국 소녀팬들을 한국 소녀팬들처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이미 ‘천외천’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은 그들이지만 더 올라갈 하늘은 더 존재하는 모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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