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아현이 김법래와 만남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동미애(이아현)와 구충서(김법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동미애는 “선배는 편하게 잘 살았나봐요 신수가 훤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구충서는 “신수는 무슨 그냥 가볍게 잘 살았어요 혼자라고요 기러기 아빠 노릇하다가 진짜 기러기가 됐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동미애는 자신의 아들이 변호사라며 구충서에게 자랑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동미애(이아현)와 구충서(김법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동미애는 “선배는 편하게 잘 살았나봐요 신수가 훤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구충서는 “신수는 무슨 그냥 가볍게 잘 살았어요 혼자라고요 기러기 아빠 노릇하다가 진짜 기러기가 됐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동미애는 자신의 아들이 변호사라며 구충서에게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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