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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온에어-뉴스룸’, “‘이명박 아들 이시형’, 다스(DAS) 핵심 부품업체 더 사들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1.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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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다스(DAS)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은 오늘도 계속된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 이시형을 집중조명했다.
 
과거 ‘뉴스룸’은 다스 본사 내부회계관리자 자리에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이 앉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이시형은 2015년 에스엠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런데 이 회사는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임에도 다스 핵심부품 하청업체들을 인수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사들인 회사는 DMI와 DAON인데 DMI는 시트 뼈대를 만드는 곳이고, DAON은 시트 레일을 만드는 곳이다.
 
두 부품 모두 자동차 핵심 부품이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에 이시형이 다스에 납품될 자동차 시트제작을 자체적으로 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두 회사는 그 실적이 매우 좋은 업체였는데 이시형이 인수하기 직전에는 실적이 곤두박질하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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