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성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고성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진하게 생긴 외모보다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박해일은 오랫동안 동경한 남성상이자 배우였다”라고 설명했다.
고성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고성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진하게 생긴 외모보다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박해일은 오랫동안 동경한 남성상이자 배우였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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