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임신한 아내 모습에 반한 남편, 만삭인 배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7.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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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만삭인 아내의 아름다움에 또 한 번 반한 남편이 아내의 배를 예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임신한 아내의 몸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남성 크리스토프 기넷(Christophe Guinet)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크리스토프는 프랑스에서 도시 정원사로 활동하며 삭막한 건물들 사이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Instagram ‘monsieur_plant’
Instagram ‘monsieur_plant’

 
모든 일이 그렇듯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에 옮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크리스토프는 묵묵히 자신의 옆을 지켜주는 아내 예바(Yeva) 덕분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두 사람에게도 축복이 찾아왔다. 바로 예바가 아이를 임신하게 된 것이다.
 
예바의 점점 불러오는 배를 보고 크리스토프는 ‘임신한 아내가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아내에게서 경이로움을 느낀 크리스토프는 아이를 낳기 전 예바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
 
크리스토프는 아내의 몸에 꽃잎과 풀잎을 붙여 그야말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예바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크리스토프는 감탄했다. 예바 역시 특별한 선물에 만족했다.
 
크리스토프는 “임신한 아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여성이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착안한 아이디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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