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해가 EXID 하니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20일 한해가 자신의 SNS에 하니화 찍은 화보를 깜짝 공개하며 신곡 ‘보는 눈’ 발표를 예고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화보에는 블랙으로 톤을 맞춰 입은 한해와 하니가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극강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신곡 ‘보는 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해-하니/브랜뉴뮤직
‘보는 눈’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콤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고 리듬감있는 비트 위에 표현한 무드있는 러브송이다.
또한 한해의 개성있는 랩핑과 하니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 더불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매력이 한껏 담긴 힙합곡으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해와 하니의 콜라보 싱글 ‘보는 눈’은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브랜뉴뮤직은 20일 한해가 자신의 SNS에 하니화 찍은 화보를 깜짝 공개하며 신곡 ‘보는 눈’ 발표를 예고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화보에는 블랙으로 톤을 맞춰 입은 한해와 하니가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극강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신곡 ‘보는 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는 눈’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콤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고 리듬감있는 비트 위에 표현한 무드있는 러브송이다.
또한 한해의 개성있는 랩핑과 하니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 더불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매력이 한껏 담긴 힙합곡으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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