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열린음악회’ 더원-바버렛츠, 남다른 감성 선사로 청중들에게 ‘호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음악회’에 더원과 바버렛츠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더원과 바버렛츠가 무대에 나섰다.
 
더원은 이번 방송에서 ‘이 밤이 지나면’과 ‘술 한잔이 생각 나’를 열창했다.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이후에는 바버렛츠가 출연해 ‘Be My Baby’를 불렀다.
 
그들의 이러한 무대들로 인해 청중들은 ‘귀 정화’를 할 수 있게 됐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