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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것이 알고 싶다’, 김효진 한의사의 ‘안아키’ 카페 그 뜻은 무엇?…‘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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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안아키’ 카페의 뜻은 무엇일까.
 
1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0회에는 ‘안아키 사태의 진실 - 엄마는 왜 병원에 가지 않았나?’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효진 한의사가 원장님이라고 불리는 ‘안아키’ 카페를 조명했다.
 
‘안아키’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말의 준말이다.
 
‘약을 안 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라는 뜻으로 모인 카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 카페는 자연치료를 중시하는 곳이지만 충격적인 아이들의 사진 때문에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회원도 있는 곳이다.
 
자기 자신들을 ‘안아키스트’라고 부르는 그들.
 
그들의 선택은 아동학대인가 부모가 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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