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공명과 강소라가 함께 밤을 보내게 됐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강소라)은 기섭(서현철)을 돕기 위해서 나서다가 막차를 놓쳤다.
백준(강소라)은 변혁(최시원)에게 전화를 걸지만 양과장(김기두)이 민대표(송영규)에게 접대를 받는 자리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를 못했다.
이번에는 백준은 제훈(공명)에게 전화를 걸었고 제훈이 백준에게 한달음에 왔다.
백준은 제훈을 보자마자 기섭(서현철)이 제훈이 양과장(김기두)을 이기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 말을 전했다.
제훈(공명)은 이에 생각을 하다가 차를 출발하려고 하자 고장나면서 꼼짝없이 백준(강소라)와 밤을 보내게 됐고 변혁(최시원)이 걱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강소라)은 기섭(서현철)을 돕기 위해서 나서다가 막차를 놓쳤다.
백준(강소라)은 변혁(최시원)에게 전화를 걸지만 양과장(김기두)이 민대표(송영규)에게 접대를 받는 자리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를 못했다.
이번에는 백준은 제훈(공명)에게 전화를 걸었고 제훈이 백준에게 한달음에 왔다.
백준은 제훈을 보자마자 기섭(서현철)이 제훈이 양과장(김기두)을 이기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 말을 전했다.
제훈(공명)은 이에 생각을 하다가 차를 출발하려고 하자 고장나면서 꼼짝없이 백준(강소라)와 밤을 보내게 됐고 변혁(최시원)이 걱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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