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지 기자)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벌써 복주 1주년... 보고싶은 아부지삼촌, 역도부, 한얼체대... 전체스텝들, 배우들 모두 다 보고싶구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제작진의 환한 웃음이 담겨 있어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복주언니~”, “ㅠㅠㅠ엄청 재밌었어요ㅠ”, “두 번째 시즌 제바아아아아아알” 등 함께 아쉬움을 표현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성경, 남주혁 등이 출연해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2017년 1월에 종영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벌써 복주 1주년... 보고싶은 아부지삼촌, 역도부, 한얼체대... 전체스텝들, 배우들 모두 다 보고싶구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제작진의 환한 웃음이 담겨 있어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복주언니~”, “ㅠㅠㅠ엄청 재밌었어요ㅠ”, “두 번째 시즌 제바아아아아아알” 등 함께 아쉬움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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