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해인은 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한해를 함께한 작품... 훌륭하신 작가님과 감독님 최고의 스탭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당잠사 배우분들 덕분에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라고 ‘당잠사’ 종영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잠사’ 한우탁의 락커룸 거울 속 정해인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해인은 제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와 훈훈함까지 더해져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고했어요”, “고생많았어요!!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우탁이 안녕ㅠㅠ”,“히히히 당잠사 잘봤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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