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혼자 산다’에서 이시언과 부산 친구들이 한강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과 부산 친구들의 서울 여행기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들은 한강을 찾았으며, 라면을 구입해 한강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이시언은 부산에는 “라면을 끓이는 기계가 없다”고 말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는 라면 끓이는 기계를 보고 “노벨상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시언의 부산 친구들은 물이 저절로 나오고 시간 맞춰 라면을 끓여주는 기계에 연신 감탄했다.
그들은 한강 근처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 그러나 이시언의 부산 친구들이 양이 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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