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이 날아다니는 야생 닭사냥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 송윤형, 이문식이 야생 닭사냥에 나섰다.
병만족은 정글에 식량을 구하러 들어가서 정진운 혼자 얌을 캐도록 했고 에이핑크 초롱, 보미, 이태곤, 류담은 과일을 따는 팀, 강남과 송윤형, 이문식은 야생닭을 잡는 팀을 나누어 이동했다.
강남과 송윤형, 이문식 팀은 야생닭이 빠르게 뛰기도 하지만 날아다니기까지 해서 잡는데 고충을 겪었다.
결국 강남의 활약으로 야생닭을 잡았고 이문식이 자신이 잡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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