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준영이 드라마 종영 인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11.17 그동안 복자클럽을 사랑해주신 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부암동복수자들 #Forever #수겸이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라미란-명세빈-이요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이 출연한 ‘부암동 복수자들’은 16일 종영했다.
17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11.17 그동안 복자클럽을 사랑해주신 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부암동복수자들 #Forever #수겸이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라미란-명세빈-이요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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