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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과거에도 폭행사건으로 논란된 적 있어 “난 맞는 걸 싫어한다”
  • 김지웅 기자
  • 승인 2017.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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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기자] 슈퍼주니어(SuperJunior) 강인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연루됐던 폭력사건이 재조명됐다.
 
앞서 슈퍼주니어(SuperJunior) 강인은 지난 2009년 9월경, 새벽에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슈퍼주니어(SuperJunior) 강인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SuperJunior) 강인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당시 폭행사건에 대해 강인은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염려해 준 모든 분들에게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당시 폭행을 행사한 사실도 인정했는데,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인은 시비를 피하려 했으나 상대방이 계속 폭력을 행사해 이에 대항하는 방어차원에서 실랑이를 벌였다고 한다. 경찰 역시 “강인이 처음에는 시비를 피하려고 노력했으나 상대방 1명이 계속 따라다니며 폭력을 행사하므로 이에 대항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인정된다”라고 전했으나 폭행사건에 연루돼 한동안 논란이 일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인은 “겁이 많고 맞는 걸 싫어한다. 입만 살아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에 윤종신이 “주먹으로 아이돌 중 베스트 3위 안에 들지 않냐”하고 묻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강인은 오늘(17일)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으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은 하지않고 강인을 훈방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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