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두 가지 다른 이별에도 수지(배수지)는 예뻤다.
지난 16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숮이 미모력 미쳐”, “수지, 당잠사 즐거웠어요”, “수지, 수지 연기 더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지난 16일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에서 맹활약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민호와 결별 소식도 함께 전해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숮이 미모력 미쳐”, “수지, 당잠사 즐거웠어요”, “수지, 수지 연기 더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