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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선동열 감독, 여전히 탄탄한 몸매로 화제…‘승부치기 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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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선동열 감독의 몸은 여전히 현역?
 
16일 한국은 일본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있는 인물은 한국 야구 레전드 선동열.
 
그는 자타공인 최고의 투수이자 야구선수였던 야구 지도자.
 
현재 55세인 선동열은 현역 은퇴한지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방송 캡처
MBC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방송 캡처
 
몸매 관리가 힘든 나이임에도 여전히 현역 같은 몸 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
 
MBC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방송 캡처
MBC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방송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승부치기 직접 하셔도 될 듯”, “경기 직접 출전할 기세”, “답답하니 내가 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선동열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정을 19일까지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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