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미숙(명세빈 분)의 딸 백서연(김보라 분)이 기자회견에 나타났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의 다사다난했던 복수기의 끝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정혜(이요원 분)과 미숙은 “이병수와 백영표 사이의 비리 증거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을 잇지 못하는 미숙을 보고 정혜는 “백영표 후보의 가정 폭행을 고발한다”며 대신 입을 열었다.
이에 기자들의 “폭행 당한 증거가 있냐”는 증거에 미숙이 경황이 없어 가지 못했다며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자 서연이 옆에서 “증거 여기 있다”며 나타냈다.
서연이는 이어 “잘했어 엄마”라며 미숙을 안아주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의 다사다난했던 복수기의 끝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정혜(이요원 분)과 미숙은 “이병수와 백영표 사이의 비리 증거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을 잇지 못하는 미숙을 보고 정혜는 “백영표 후보의 가정 폭행을 고발한다”며 대신 입을 열었다.
이에 기자들의 “폭행 당한 증거가 있냐”는 증거에 미숙이 경황이 없어 가지 못했다며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자 서연이 옆에서 “증거 여기 있다”며 나타냈다.
서연이는 이어 “잘했어 엄마”라며 미숙을 안아주며 감동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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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복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