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백영표(정석용 분)이 복자클럽이 기자회견을 하기 전 선수를 쳤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다사다난한 복자클럽의 복수기를 그려냈다.
이날 복자클럽이 기자회견을 위해 나서려는 순간 이수겸(이준영 분)은 복자클럽에 급히 다가와 “TV 좀 틀어보라”고 재촉했다.
TV에서는 백영표가 “과거에는 아들을 잃었고 최근에 어머니를 잃었다. 이로 인해 아내는 정신적 충격을 받아 모든게 제 탓이라는 피해망상에 빠져있다”며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 방송되고 있었다.
이어 백영표는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겠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복자클럽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뻔뻔한 모습을 보인 백영표의 행동에 홍도희(라미란 분)는 “저 인간 뭐라는 거야?”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다사다난한 복자클럽의 복수기를 그려냈다.
이날 복자클럽이 기자회견을 위해 나서려는 순간 이수겸(이준영 분)은 복자클럽에 급히 다가와 “TV 좀 틀어보라”고 재촉했다.
TV에서는 백영표가 “과거에는 아들을 잃었고 최근에 어머니를 잃었다. 이로 인해 아내는 정신적 충격을 받아 모든게 제 탓이라는 피해망상에 빠져있다”며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 방송되고 있었다.
이어 백영표는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겠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복자클럽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뻔뻔한 모습을 보인 백영표의 행동에 홍도희(라미란 분)는 “저 인간 뭐라는 거야?”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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