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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온에어-뉴스룸’ 손석희 앵커, “이명박, 다스(DAS) 관련 보도에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된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1.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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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손석희 앵커도 ‘다스(DAS)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기대가 되는 듯하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에서 어제 입국한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소식을 전했다.
 
출국 전엔 적폐청산과 관련해 할말이 많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 하지만 입국 시점에는 기자들에게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오늘 다스 관련한 소식을 전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기대된다”는 소감을 간단히 말했다.
 
오늘 ‘뉴스룸’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DAS) 비자금 수습 지시를 직접 했을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뉴스룸’과 인터뷰를 진행한 다스 전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형과 주로 얘기하는 편이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주로 듣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어쨌든 이는 다스와 관계가 없다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시 다스 수사 문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기울였다는 내용.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또한 이 다스 전 관계자는 다스 임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적이 있다는 말도 취재진에게 했다. 이게 2008년 대선 전후.
 
그리고 2017년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은 다스 중국 공장 네 곳의 대표를 하고 있다. 이 공장들의 매출은 5460억 원에 달한다.
 
과거 ‘뉴스룸’은 다스 본사 내부회계관리자 자리에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이 앉아 있다고 전한 바도 있다.
 
만약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면 이시형의 현 위치는 자연히 설명된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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