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에게 표한 불만(?)을 표했다.
이정후는 지난 6일 발표된 2017시즌 KBO신인상 투표결과 총점 535점 중 503점의 지지로 신인왕에 등극했다.
이날 이정후는 남다른 수상 소감으로 화제가 됐다.
이정후는 이날 “아버지는 엄하지 않으며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
하지만 그런 이정후는 아버지에게 일침(?)을 하기도 했다.
그는 “선배들이 코치 이종범의 펑고가 너무 빨라 힘들어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정후는 “선배들이 펑고 스피드 때문에 스프링캠프인 줄 알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정후의 발언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후는 16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출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후는 지난 6일 발표된 2017시즌 KBO신인상 투표결과 총점 535점 중 503점의 지지로 신인왕에 등극했다.
이날 이정후는 남다른 수상 소감으로 화제가 됐다.
이정후는 이날 “아버지는 엄하지 않으며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
하지만 그런 이정후는 아버지에게 일침(?)을 하기도 했다.
그는 “선배들이 코치 이종범의 펑고가 너무 빨라 힘들어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정후는 “선배들이 펑고 스피드 때문에 스프링캠프인 줄 알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정후의 발언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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