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가 NC 다이노스의 박민우 선수와 귀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이정후는 자신의 SNS에 “수염을 길러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후 선수와 박민우 선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염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귀여워ㅠ맨날사진푸러줘요ㅠㅠ 왜다덜귀여운고야!!바나나바나나반하나”, “와우...선수님 이즈 뭔들..ㅎㅎ”, “정후!미누! 그냥사랑하게 해줄게요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후 선수와 박민우 선수는 오늘(16일) 열린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개막전에 출전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이정후는 자신의 SNS에 “수염을 길러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후 선수와 박민우 선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염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귀여워ㅠ맨날사진푸러줘요ㅠㅠ 왜다덜귀여운고야!!바나나바나나반하나”, “와우...선수님 이즈 뭔들..ㅎㅎ”, “정후!미누! 그냥사랑하게 해줄게요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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