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신인배우 지후가 ‘루마니아 여심’을 후끈하게 달궜다.
TV조선 ‘한반도’ 촬영 차 지난 11월 초 루마니아를 방문했던 지후는 루마니아에서 자체발광 조각외모와 훤칠한 키, 잘빠진 몸매를 과시, 루마니아 여성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에게 쏠린 해외 여성 팬들의 이례적인 관심은 지후가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높은 가능성이 있음을 확실히 증명한 셈이다.
무엇보다 루마니아 현지 유명 여배우는 지후와 첫 만남부터 뜨거운 호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루마니아에서 ‘한반도’ 첫 촬영을 함께 했던 루마니아 여배우가 지후에게 함께 사진 찍기를 청하는 등 촬영 내내 호감을 표했던 것. 이 여배우는 사진작가에게 본인의 이메일을 알려주며 지후와 함께 찍은 고화질 사진을 꼭 보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는 귀띔이다.
루마니아 여심을 홀린 지후의 ‘폭풍 인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반도’ 촬영장에 지후가 등장할 때면 지나가던 루마니아 여성들이 발길을 멈추고 지후의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부지기수. 촬영 쉬는 시간에 지후에게 몰려가 사인 및 사진 요청을 하는 여성들이 줄을 잇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미처 이들의 요청에 다 응하지 못했던 지후는 자신에게 관심을 표해준 팬들에게 진심어린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촬영이 한 달 가량 지속되면서 루마니아에서는 자연스레 지후의 고정적인 팬들도 생겨났다는 후문. 이들은 ‘한반도’ 촬영이 있을 때마다 현장에 나와 지후를 응원하는가 하면, 지후를 보기 위해 24시간을 꼬박 기다리기도 했다. 또한 지후가 묵고 있는 호텔에도 찾아와 선물을 주며 애정을 과시, 지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지후가 출연했던 ‘나쁜남자’가 일본으로 수출됨에 따라 주연배우였던 김남길, 김재욱 뿐 아니라 조연으로 등장했던 지후에게도 일본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상황. 일본 팬들이 끊임없이 지후에게 보내는 러브콜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쯤 일본 방문계획도 짜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후는 신인배우로서 드물게 파격적인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톰크르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출연 영화를 제작한 미국 유명인사 제임스 프리드만이 지후에게 직접 오디션 제의를 했던 것. 드라마 ‘한반도’ 촬영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오디션을 준비할 지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현재 지후는 ‘한반도’ 강동원 역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는 상태”라며 “올해는 국내 활동에 주력해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내년부터는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배우 지후의 도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조선 ‘한반도’ 촬영 차 지난 11월 초 루마니아를 방문했던 지후는 루마니아에서 자체발광 조각외모와 훤칠한 키, 잘빠진 몸매를 과시, 루마니아 여성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에게 쏠린 해외 여성 팬들의 이례적인 관심은 지후가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높은 가능성이 있음을 확실히 증명한 셈이다.
무엇보다 루마니아 현지 유명 여배우는 지후와 첫 만남부터 뜨거운 호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루마니아에서 ‘한반도’ 첫 촬영을 함께 했던 루마니아 여배우가 지후에게 함께 사진 찍기를 청하는 등 촬영 내내 호감을 표했던 것. 이 여배우는 사진작가에게 본인의 이메일을 알려주며 지후와 함께 찍은 고화질 사진을 꼭 보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는 귀띔이다.
▲ 사진=지후, TV조선 ‘한반도’ , 3HW
루마니아 여심을 홀린 지후의 ‘폭풍 인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반도’ 촬영장에 지후가 등장할 때면 지나가던 루마니아 여성들이 발길을 멈추고 지후의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부지기수. 촬영 쉬는 시간에 지후에게 몰려가 사인 및 사진 요청을 하는 여성들이 줄을 잇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미처 이들의 요청에 다 응하지 못했던 지후는 자신에게 관심을 표해준 팬들에게 진심어린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촬영이 한 달 가량 지속되면서 루마니아에서는 자연스레 지후의 고정적인 팬들도 생겨났다는 후문. 이들은 ‘한반도’ 촬영이 있을 때마다 현장에 나와 지후를 응원하는가 하면, 지후를 보기 위해 24시간을 꼬박 기다리기도 했다. 또한 지후가 묵고 있는 호텔에도 찾아와 선물을 주며 애정을 과시, 지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지후가 출연했던 ‘나쁜남자’가 일본으로 수출됨에 따라 주연배우였던 김남길, 김재욱 뿐 아니라 조연으로 등장했던 지후에게도 일본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상황. 일본 팬들이 끊임없이 지후에게 보내는 러브콜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쯤 일본 방문계획도 짜고 있다는 전언이다.
▲ 사진=지후, TV조선 ‘한반도’ , 3HW
또한 지후는 신인배우로서 드물게 파격적인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톰크르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출연 영화를 제작한 미국 유명인사 제임스 프리드만이 지후에게 직접 오디션 제의를 했던 것. 드라마 ‘한반도’ 촬영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오디션을 준비할 지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현재 지후는 ‘한반도’ 강동원 역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는 상태”라며 “올해는 국내 활동에 주력해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내년부터는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배우 지후의 도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2/17 11:36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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