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신' 김하은, 박상민에게 무한 애정 공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에서 ‘준월’(김준-월아)커플에 이어 ‘춘백’(춘심-양백)커플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성스럽고 듬직한 모습에 여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내중의 사내’ 최양백(박상민)에게 푹 빠진 ‘양백 바라기’ 춘심(김하은)은 연신 ‘우리 양백이’를 불러대며 최양백의 뒤를 쫓아 다니기에 바쁘다. 양백의 무심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춘심의 일편단심이 전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무신, 사진=MBC

드라마 '추노'에서 대길(장혁)을 짝사랑하는 사당패 출신 왈패녀로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김하은이 이번에는 최양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당찬 여인 춘심으로 분해 극의 활기를 돋우고 있다.

이에 춘백커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양백가는데 춘심있네! 쫌 받아주지!”(mi******), “의외의 커플이지만 너무 귀엽다! 응원하겠음!”(fa**********), “은근 어울린다! 깨알 커플 탄생 예감!?”(in*****) 라며 수많은 누리꾼들이 춘백커플의 러브라인 성사를 응원했다.

화려하고 리얼한 액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러브라인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로 가득 채운 드라마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