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홍수현에게 주한항공 801편 추락이 담긴 블랙박스를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홍주(홍수현)에게 주한항공 801편 블랙박스를 찾아달라고 했다.
이에 홍주(홍수현)는 아버지(정보석)의 금고에서 블랙박스를 훔쳐서 강우(유지태)에게 줬다.
강우(유지태)는 주현기(최원영)를 찾아가서 홍주가 준 블랙박스를 틀고 주현기에게 경고를 했다.
또 정신요양원에 하리(류화영), 민준(우도환), 순정(조재윤)은 박무신(장혁진) 태양생명 팀장을 불러서 온누리(김혜성)를 구출했다.
하지만 온누리(김혜성)이 민준(우도환) 앞에서 괴한에게 습격 당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홍주(홍수현)에게 주한항공 801편 블랙박스를 찾아달라고 했다.
이에 홍주(홍수현)는 아버지(정보석)의 금고에서 블랙박스를 훔쳐서 강우(유지태)에게 줬다.
강우(유지태)는 주현기(최원영)를 찾아가서 홍주가 준 블랙박스를 틀고 주현기에게 경고를 했다.
또 정신요양원에 하리(류화영), 민준(우도환), 순정(조재윤)은 박무신(장혁진) 태양생명 팀장을 불러서 온누리(김혜성)를 구출했다.
하지만 온누리(김혜성)이 민준(우도환) 앞에서 괴한에게 습격 당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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