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최원영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서울중앙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은 이를 이용하려했다.
KBS2 ‘매드독’방송캡처
또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은 미지급 보험금을 이용해 태양생명을 궁지로 몰아 넣는 통쾌한 반격을 선보였다.
태양생명과 JH그룹이 온누리(김혜성)에게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한시도 방심없는 상황이 도사렸다.
강우(유지태)가 주현기(최원영)에게 “우리 애들 또 건드리면 내 손에 죽는다” 라고 선전 포고를 했고 온누리(김혜성)를 이용하려는 주현기(최원영)에게 반격을 준비했다.
온누리는 아버지 온주식에 의해서 정신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모자에 GPS를 달고 순정(조재윤)이 자신을 찾도록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서울중앙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은 이를 이용하려했다.
또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은 미지급 보험금을 이용해 태양생명을 궁지로 몰아 넣는 통쾌한 반격을 선보였다.
태양생명과 JH그룹이 온누리(김혜성)에게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한시도 방심없는 상황이 도사렸다.
강우(유지태)가 주현기(최원영)에게 “우리 애들 또 건드리면 내 손에 죽는다” 라고 선전 포고를 했고 온누리(김혜성)를 이용하려는 주현기(최원영)에게 반격을 준비했다.
온누리는 아버지 온주식에 의해서 정신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모자에 GPS를 달고 순정(조재윤)이 자신을 찾도록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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