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김혜성이 서울 중앙지검장 아버지에 의해 강금됐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펜티엄 온누리(김혜성)가 서울 중앙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KBS2 ‘매드독’방송캡처
서울 중앙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매드독 사무실로 들어 닥치면서 태양생명 불법 침입과 불법 조사로 강우(유지태)가 붙잡혔다.
또 민준(우도환), 하리(류화영), 순정(조재윤)이 참고인으로 진술하면서 미리 강우가 지시한대로 모두 강우 혼자서 한 일이라고 진술했다.
온주식 지검장은 큰 아들과 비교 하면서 “너는 언제나 중요한 순간에 일을 낸다”라고 하면서 아들 온누리(김혜성)을 컴퓨터도 없는 방에 가두라고 하고 강우(유지태)와 협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펜티엄 온누리(김혜성)가 서울 중앙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 중앙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매드독 사무실로 들어 닥치면서 태양생명 불법 침입과 불법 조사로 강우(유지태)가 붙잡혔다.
또 민준(우도환), 하리(류화영), 순정(조재윤)이 참고인으로 진술하면서 미리 강우가 지시한대로 모두 강우 혼자서 한 일이라고 진술했다.
온주식 지검장은 큰 아들과 비교 하면서 “너는 언제나 중요한 순간에 일을 낸다”라고 하면서 아들 온누리(김혜성)을 컴퓨터도 없는 방에 가두라고 하고 강우(유지태)와 협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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