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KARA) 니콜, 발목 부상에도 불구 깁스 풀고 콘서트 참가 ‘테이핑 투혼’
  • 최규석 기자
  • 승인 2012.02.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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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기자] 카라(KARA)의 니콜이 카라 콘서트에서 발목 부상에도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 사진 제공 = DSP 미디어


니콜은 1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카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에 발목 반깁스를 풀고 테이핑을 한 후 무대에 올라 공연을 소화해 냈다. 전날 ‘카라시아’ 첫날 공연 중간 솔로 무대 도중 리프트로 퇴장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19일 공연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통증을 참고 공연에 참가했다.

▲ 사진 제공 = DSP 미디어


‘카라시아’ 첫날 공연에서 발목을 다친 후 남은 무대 도중 종종 절룩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공연을 모두 소화해냈지만 공연을 마친 후 대기실로 한의사를 불러 침을 맞고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도 결국 반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의료진으로부터 공연 불가 진단을 받았다.


19일 MC를 맡은 SBS ‘인기가요’에서도 깁스를 한 채로 방송을 진행했다. 19일 공연을 앞두고 참가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니콜 본인이 첫 단독 콘서트를 빠질 수 없다는 강한 의지로 공연을 포기하지 않았다.


격렬한 퍼포먼스가 필요한 ‘Beat It’ 솔로 무대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외시키지 않았고 그 외 대부분의 공연도 거의 변동 없이 소화해냈다. 니콜은 공연 도중 종종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대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