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 강세정 유산 소식 듣고 이휘향 목 졸라
  • 안현희 기자
  • 승인 2017.11.15 20:1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현희 기자]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가 이휘향의 목을 졸랐지만 바로 손을 떼며 꼬리를 내렸다.

15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강세정의 유산 소식을 이휘향을 통해 전해 듣는 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창의는 “무사한가요, 그 답은 꼭 들어야 겠습니다. 무사한가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휘향은 “유산됐다더라. 그래도 다행이지 않니 애엄마하고 사니까”라고 답한 것.

송창의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당신 때문이야 당신이 죽인거야”라며 이휘향의 목을 졸랐다.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이휘향/KBS 2TV ‘내 남자의 비밀’ 방송 캡처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이휘향/KBS 2TV ‘내 남자의 비밀’ 방송 캡처


이휘향은 “이게 한지섭이구나, 결국 네 딸 한솔이까지 잃어봐야 정신을 차리지”라며 송창의의 딸인 권예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그러자 송창의는 바로 이휘향의 목에서 손을 떼며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어머니”라고 사과했다.

이휘향은 “그래 그래 재욱아 이제야 재욱이 같구나. 어릴 때 인욱이 대신 너가 혼날 때 지하실을 다녀오면 딱 이 모습이었어. 딱 재욱이 너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휘향은 “하나 충고하마 한지섭, 니 그 알량한 그리움이 네 가족에게 끔찍한 무기가 될거야”라고 경고했다.

한편,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이휘향/KBS 2TV ‘내 남자의 비밀’ 방송 캡처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