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의 다섯마리 남매 반려묘가 나왔다.
15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의 반려묘 서열 1위 해쮸와 몸이 커져서 1위를 노리는 보니의 전쟁이 나왔다.
서유리는 해쮸와 보니가 시시때때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다.
또 서유리는 14년간 반려묘를 키우면서 터득한 고양이 목욕법으로 보니를 목욕시키고 발톱을 깎는 모습이 나왔는데 보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서유리는 보니를 위해서 입양 후 떨어져 지냈던 보니 엄마와 남매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1년 만에 엄마 고양이와 상봉한 보니가 나왔지만 남매들과 엄마에게 ‘하악질’을 하는 보니를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의 반려묘 서열 1위 해쮸와 몸이 커져서 1위를 노리는 보니의 전쟁이 나왔다.
서유리는 해쮸와 보니가 시시때때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다.
또 서유리는 14년간 반려묘를 키우면서 터득한 고양이 목욕법으로 보니를 목욕시키고 발톱을 깎는 모습이 나왔는데 보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서유리는 보니를 위해서 입양 후 떨어져 지냈던 보니 엄마와 남매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1년 만에 엄마 고양이와 상봉한 보니가 나왔지만 남매들과 엄마에게 ‘하악질’을 하는 보니를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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