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김지민이 민폐 엄마들의 신조어 맘충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편에서는 개그우먼 김효진, 스타강사 김미경,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 장하나가 모든 엄마를 대표해 나왔다.
김지민은 신조어인 맘충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카페에서 종이컵에 아이의 소변을 받고 카페에서 기저귀를 가는 등을 하는 엄마들의 행동이 문제다” 라고 했다.
이에 김미경 강사는 “맘충이라는 단어에 모든 엄마를 카테고리에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라고 해서 모두 맘충이 아니다. 그 중에는 억울한 엄마들도 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이동형 작가는 “ 맞다. 샘해밍턴의 실화가 유명하다. 샘해밍턴은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며 작은 선물을 주위 사람들에게 주면서 아이가 울거나 폐를 끼칠지 모르니 양해구했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편에서는 개그우먼 김효진, 스타강사 김미경,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 장하나가 모든 엄마를 대표해 나왔다.
김지민은 신조어인 맘충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카페에서 종이컵에 아이의 소변을 받고 카페에서 기저귀를 가는 등을 하는 엄마들의 행동이 문제다” 라고 했다.
이에 김미경 강사는 “맘충이라는 단어에 모든 엄마를 카테고리에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라고 해서 모두 맘충이 아니다. 그 중에는 억울한 엄마들도 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이동형 작가는 “ 맞다. 샘해밍턴의 실화가 유명하다. 샘해밍턴은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며 작은 선물을 주위 사람들에게 주면서 아이가 울거나 폐를 끼칠지 모르니 양해구했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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