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돼지구이 백반이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 연 매출 11억 돼지구이 백반 ‘연남 돼지구이 백반’ 집이 전파를 탔다.
이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불맛이 확 나면서 고기도 부드럽고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돼지구이 백반 집 사장님은 “여기가 원래 기사식당인데 기사님들이 바빠서 고기를 구워먹기 쉽지 않는데 미리 구워진 고기로 든든하게 드시라고 돼지구이 백반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 연 매출 11억 돼지구이 백반 ‘연남 돼지구이 백반’ 집이 전파를 탔다.
이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불맛이 확 나면서 고기도 부드럽고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돼지구이 백반 집 사장님은 “여기가 원래 기사식당인데 기사님들이 바빠서 고기를 구워먹기 쉽지 않는데 미리 구워진 고기로 든든하게 드시라고 돼지구이 백반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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